1월 16일 목요스터디
페이지 정보
작성일 14-01-16 21:16
조회 233
댓글 3
본문
이번주는 이상하게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그래서 미리 연락을 하지 못해 아침에 카톡을 보냈는데
이명숙 샘은 2월까지 목요일에 시간을 내지 못한다고 답장이 왔네요
시간 되는 다른 요일에 오시면 된다고 했더니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나오겠다고 합니다.
성영희 샘도 금요일에 오겠다고 했다고 하네요.
학회장님 국장님 오시고
권상래 샘과 박정향 샘 김정희 샘이 오셨습니다.
발성연습을 하고 인생은 음악처럼을 몇번 연습하고 녹음했습니다.
권상래 샘이 지난 주에 2개 통과했다고 하더니
홈 자료방에 원고들이 죽 올라 와 있더군요.
오늘 꼭 2개를 통과해야한다고 얼마나 열성을 보이시는지....
권상래 샘뿐이 아니라 박정향 샘 김정희 샘 모두 열심이었습니다.
녹음실 문턱이 불이 났습니다.
박정향 샘이 먼저 나가시고 저도 마무리 못하고 먼저 나왔습니다.
아마도 권상래샘 통과하지 않았을까 짐작 됩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샘들 보고싶습니다.^^
권샘 열성과 김샘 여행기를 들어야되는데 ㅠㅠㅠ
박샘도 열심이시네요.
노팀장님 힘이 나겠습니다.ㅎㅎㅎ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깊은 관심과 격려!!
저희들에게 힘이 됩니다.
모두 열심히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못하고 있으면 조바심이 나는 분위기...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나 한결같은 노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