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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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1-23 19:57
조회 2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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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절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마음이 분주한 듯 합니다.
수요반이 사정이 있어서 이번달 청소를 저희 반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샘들한테 카톡을 돌렸더니
모두들 사정이 있어 참석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김정희 샘 서울 가시고 이명숙 샘은 시어른 돌아가셔서 제가 목요일이라네요.
박정향 샘은 감기로 목소리가 안 나오더군요.
저의 전공이 청소와 설거지인데 무서울 건 없지요.
권상래 샘이 오신다고 해서 함께 하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학회장님 이미 오셔서 작업하고 계셨습니다.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팀원들 다 오면 다음에 하라고 하시네요.
둘이 해도 되는데.....
말 잘 듣는 목요반이잖습니까. 순종하고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둘이서 발성연습하고
개인CD 연습했습니다.
아주 알차게 공부했습니다.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찬공부많이 하셨다고요.
축하드립니다
전 왜 알찬공부라는것인지 뜻을 알지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이 가까워서 모두 마음이 분주한 것 같아요.
두분이 열공하시니 곧 작품을 듣게 되겠네요.
기대 기대!!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겨울에 더 이상 감기로 고생하지 마세요
샘들 이제 코 앞에 명절이 와 있네요.
명절에도 향기를 풍기면서 멋지게 보내세요.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알찬 열매가 나오리가 감히 장담합니다. 저도요
명절 잘보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