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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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2-06 20:02
조회 23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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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날씨가 오늘부터 풀린다고 했는데도
여전히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내려앉은 하늘이 조금은 게으름을 피고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정연숙 샘이10일에 목요반 봉사라고 알려주셔서 카톡을 돌렸는데
이명숙 샘만 연락이 오고 아무도 답장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부지런히 녹음실로 향했는데 녹음실은 불이 꺼져 있었습니다.
좀 있다 학회장님 오시고
연락이 없는 샘들한테 연락을 하고....
(봉사에 함께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학회장님께 동화와 동시 보여드리고 좋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김정희 샘 오시고 좀 늦게 권상래 샘 오시고....
폰에 저장되어 있는 발성법으로 발성 하고...
학회장님께서 직접 발성을 더 해 주셔서 여러가지 발성을 했습니다.
아이들에 대하여 돌아가며 읽고 연습을 했습니다.
김정희 샘 먼저 나가시고 권상래 샘 봉사할 동시 읽어보고.
권상래 샘 남아서 더 공부 하시고 저는 나왓습니다.
박정향 샘은 늦게 연락이 되었는데 아파서 병원에 가셨다고
폰을 두고 가서 연락이 안 되었다고 하네요.
샘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댓글목록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목요샘님들 아프지 마세요
금요반도 물론이구요
모두들 건강하자구요.
아프면 예쁜 꽃밭을 거닐어도 기쁘지 않다고 합니다.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 샘 감사!!!
기쁜 일이 많이 많이 ......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샘들 잘 지내시죠?
못뵌지 꽤 되었네요.
건강하게 뵙기를 바랍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단장님이 안 나오시니 목요반이 힘이 안 나나 봅니다.
힘 주세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