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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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정향샘!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샘들 목소리
함께해서 좋으네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일단 국장님께 감사!!!
목요반 샘들의 목소리 함께 해서 정말 좋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샘 빨리 회복하십시요.
다양한 목소리의 낭송이네요.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정향샘 빨리 나으십시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정향샘 빠른쾌유를 빕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빨리나아 공부하러갈께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한것보다는 평범한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모르고살아온것같아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습니다. 잠시 장애인이되어 생활함이 얼마나힘들고 눈물이 나는지..
모든게슬퍼보여 우울한시간속에 하루하루 보냈는데
오늘 이 밤에는 마음을 바꿀려고해요. 세상에는 힘들고 지친사람과 아프고 병든사람이 넘많다는걸요
저는 잠시아프다가 여길떠나면 되겠지만요..
늘 긍정적으로 사랑하는마음, 그리고 내게 다가온 모든인연을 소중하게간직 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선생님들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예쁜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세상엔 악마도 많지만 천사는 더 많은것같아요
모든이들에게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건강하게 예쁜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정향 샘께서 아이디를 잊었다고 해서 제 아이디로 샘 파일 들어라고 했더니
글을 남기셨네요.
박 샘 모두 샘 쾌차하기를 빌어요.
밝은 모습 빨리 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