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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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5-09 09:18
조회 30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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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향 샘은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하고 계신다고 한다.
다리를 다쳤으니 휠체어를 탁 다녀서 어깨가 무리가 와
어깨도 물리치료한다고 .....
다음 주에는 퇴원할 거라고 한다.
샘!!! 쾌유를 !!!!
권상래 샘 오신다고 연락 왔고....
녹음실에 도착하니 안 계실 것이라 생각했던 학회장님과 국장님 열심히 녹음실 정리 중이었다.
스터디 방에서 녹음 내용을 들을 수 있도록 컴퓨터 옮기고 가구들 대 이동...
일의 내용을 잘 몰라 도와줄 수도 없고 엉거주춤한 모양으로 서 있었다.
한참을 씨름하고 나서야 마무리가 되었다.
사무실 분위기가 한층 달라졌다.
김정희 샘과 권상래 샘 오시고
학회장님 계신게 어딘데 그냥 보낼 수는 없지요.
학회장님의 발성법과 수업으로 스터디 시작....
징기스칸과 가장 빛나는 별을 공부하고 수업을 마쳤다.
5월은 학회장님 안 계신 달로 알고 있는데 오늘도 목요반은 행운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목요반은 행운이네요.
열심이 노력하는 목요반 화이팅 입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단장님
역시 단장님은 언제나 힘을 주는분입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목요반은 해운반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