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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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7-10 20:55
조회 29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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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정향 샘한테 어떠냐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아직 서울서 치료하고 있다고 하네요
당분간 참여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향소 식구 여러분 건강 단디 챙깁시다.
너무 무리해서 운동도 하지 말고요. 살살 달래서 .....
아침에 일찍 권상래 샘 못 오신다고 연락이 왔네요.
부군 사업이 너무 바쁘다고 하네요. 반가운 일이지요.
그런데 권샘 못 봐서 섭섭하 건 어쩔 수 없죠.
녹음실에 도착하니 이미 학회장님 오셔서 음악 틀어놓고 분위기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근데 샘들 못 오셔서 이 아까운 분위기 어쩌죠?
학회장님작업하고 계셨는데 방해를 했습니다.
커피 타임으로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 하시고....
드디어 김정희 샘 오셔서 발성연습하고 개인 원고 공부했습니다.
시간은 마구 달려가고 저희들 공부는 욕심대로 안 되고....
김정희 샘 맛있는 점심을 사셨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가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목고요식구들 보고 싶어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아주 단촐한 식구입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희샘 아까운 분위기 어쩌지요?
열공하시는 샘 모습들 보는듯 합니다 조만간 뵐 날이 있겠죠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보고싶습니다.
홈에서 자주 봐서 만나면 더욱 꾼끈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