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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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8-08 23:43
조회 32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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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에 볼일이 있어 좀 늦게 출발했다.
두리봉 터널을 지나는데 성희경 샘 전화가 왔다.
반갑게도 성희경샘께서 오셨나보다. 그런데 내가 늦어버렸으니 얼마나 미안한지.
김정희 샘께는 좀 늦다고 전화를 드렸는데.
성샘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김정희 샘도 오시고...
커피타임도 가졌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성샘께서 공부하러 오셨는데 학회장님도 유치원 수업 가시는 날이고 오늘이 우리반 청소하는 날이라 얼마나 미안한지...
그래도 발성연습과 7월의 시 광야 한번씩 낭송을 했다.
7월에 하기로 한 청소를 더 미룰 수 없으니 청소를 시작했다.
청소기 돌리고 바닥 닦고 책상위 집기들 먼지 닦고 계단청소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
국장님 재활용품도 밖으로 내놓으라고 연락이 왔다.
비도 오고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청소 했어요(!!!!)
이현주 샘 오셨다.
김정희 샘과 성영희 샘과 환담을 나누는 걸 보며 저는 퇴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소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동참하고자 했는데 그날 여행을 떠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성희경샘도 반가웠겠어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김정희 샘 성희경 샘이 얼마나 후딱 해버리는지
저는 별로 안 했습니다.
학회 회장님의 댓글
학회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하셨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회장님!!!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알뜰살뜰 팀원들을 챙기시는 정 많은 정희샘.
수고하셨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샘님들~고생 하셨습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보배로 나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