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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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8-21 21:25
조회 2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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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향 샘은 어깨가 너무 아파서 서울 계신다면서 당분간 못 오시겠다고 하네요.
참 오랫만에 맑은 하늘을 보는 날입니다.
덕분에 이번 여름은 참 잘 지낸 듯 합니다.
부지런히 녹음실로 갔습니다.
정수기 물 빼고 녹음기 켜고....
녹음을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인기척을 느껴서 나가보니 여유경 샘이 오셔서 커피 물을 올리고 계셨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이어서 단장님 오시고....
담소를 나누다 단장님 녹음하시고
김정희 샘도 오시고 (집에 일 벌려놓았다고 잠깐 들리심)
9월 1일 봉사 이야기 했습니다.
저희 목요반에 사람이 없어서 다른반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금요 팀장님 이복희 샘과 화요반 이은령 샘께서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두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희 반에 김정희 샘과 함께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제가 시간 될 때 많이 하겠습니다. 너그럽게 봐 주십시요.)
여러가지 담소를 나누다가 단장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사셨습니다.
김정희 샘은 바빠서 식사도 않고 가시고....
우리 목요반에 힘을 실어주세요.
댓글목록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 샘들 일당백입니다요.
나중에 우리 화요반이 필요할 때는 도와주세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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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반 이은령샘과 복희샘 감사합니다.
화요반 필요할 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날이 언제 오기나 하려는지 모르지만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화요반 샘 감사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사 가는 날 하필 출국하고 없어서 죄송합니다.
담번 봉사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잘 다녀오세요.
언제나 힘이 됩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 샘들 홧팅입니다요!!!
단장님 여행 잘 다녀 오세요^^
이은령님의 댓글
이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 노정희 팀장님!
아직 뭔지도 모르고 뒤에서 선생님들 봉사하는 모습
보는것만도 좋은 경험이란 생각이었네요.
이번에는 학교 사정으로 취소 되었단 소식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