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목요스터디
페이지 정보
작성일 14-09-04 20:49
조회 256
댓글 4
본문
아주 화창한 날!!
아직은 여름의 위력이 남아 있어 약간은 따끈 따끈한 날이었죠?
오늘은 녹음실이 통채로 제 것이었습니다.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전화 벨 소리!!!
정수기 점검 나왔다네요.
점검 마치고 다시 녹음실은 저의 것이 되었습니다.
녹음하고 편집하고 ....
아주 느긋하게 자유를 누렸습니다.
추석 준비로 모두 바쁘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들 보내세요
아마 연휴중에는 녹음실 빌 듯도 한데요.
녹음실 한에 덜 찬 분들 욕심내면 어떨런지요.
댓글목록
학회 회장님의 댓글
학회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음에 한이 많으신 분 ? ㅎㅎㅎ~~~
~~~샘님들~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부러버라 녹음실 감질나게 사용하는디...
노정희팀장님 부러워용~~~
한가위 추석! 만땅 행복하게 보내세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주부의 신분을 벗고 여행을 하고나니 밀린 일이 산더미라
녹음실을 나가지 못했습니다.
노팀장님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저도 열심히 녹음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