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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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0-05 23:24
조회 27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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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즐기느라 스케치가 늦었습니다.
조용하고 침체된 목요반
이제 그 틀을 벗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머니 병원에 갔다가
권상래 샘과 만나 조금 늦게 왔습니다.
오는 도중에 여유경 샘 연락이 왔습니다.
안오냐고?
녹음실에 와 보니 단장님과 여샘 그리고 새로운 얼굴의 샘이 와 계셨습니다.
단장님 소개로 오셨는데 오늘 참여만 해 보신다고 ....
서예부분 국정 초대작가라고 하시네요.
감성이 풍부하고 차분하신 분이었습니다.
발성연습하고
단장님 발음 수업이 있었습니다.
기초적인 발음수업을 하고
4주년 행사 때 낭송할 각자의 시로 발음 수업을 하고
여샘과 권샘 길 녹음했습니다.
단장님과 새로오신 분은 먼저 나가시고
저희들은 녹음 마무리 하고 권샘의 맛있는 점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에 다시 활기가 살아나길 소망합니다.
팀장님의 열성이 곧 활기로 살아날 겁니다.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다시 목요반 분위기를 되찾으셔서 참 좋습니다.
새 식구가 는다니 반갑습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장님 화이팅하시고 자주 뵈어요.
즐겁고 씩씩하게 뛰어다니며 샘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