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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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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4-12-05 20:33 | 조회 26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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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음법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그런데 사정이 있어 못 오신다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채은영 샘 권상래 샘 못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상직 샘 같이 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히 아파트까지 오셔서 함께 왔습니다.
단장님 오시고 여유경 샘 오시고 ....
국장님도 오셨습니다.
어느새 복희 샘이 다녀가시고 찻물도 데워놓고 커피도 내려놓고 칠판에 메모도 남겨놓았습니다.
부지런한 이길동!!!
발성 연습하고 발음 수업 들어갔습니다.
하나하나 콕콕 찍어서 교정해 주시는 단장님!!1
오상직 샘 감탄사를 연발하시고 ....
정확한 여샘은 칭찬을 들으시고 저는 절절 맸습니다.
아주 알찬 공부를 하고 마쳤는데 반가운 분이 오셨습니다.
저희 목요반은 회장님을 만날 수 없는 반입니다.
그런데 회장님이 오셨습니다.
다음 주에도 오신다고 하셨으니 샘들 빠지지 마세요.
오상직 샘 맛있는 점심 사셨습니다.
단장님 부군도 함게 자리하셨는데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2부 수업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목요반에서 맘껏 웃고 즐겼습니다.
오샘이 사주신 점심도 맛있게 먹고 눈발 날리는 거리를 달리면서
많은 얘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단장님, 여샘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샘도 너무 든든한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주어진 프로잭트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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