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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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2-11 22:37
조회 36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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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직 샘 차를 타고 일찍 녹음실 도착했습니다.
요즘 오샘 덕분에 아주 호강하고 있습니다.
협회장님 국장님 오시는 목요일이었습니다.
이런 날 채은영 샘은 김장한다고 못 오시다니!!
채 샘은 아직 한번도 협회장님을 뵙지 못했습니다.
단장님 여유경 샘 권상래 샘 오셨습니다.
단장님은 오늘 못 오시는 날인데 꼭 오셔야 된다고 사정했습니다.
발성 연습하고 협회장님의 정통 발성연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상직 샘 송연회 낭송 시 공부하고
저희들도 처음으로 송년회 장기자랑 연습했습니다.
저희는 채은영 샘 팀이 기타 연주 하기 때문에 안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국장님 안된다는 말에 부랴부랴....
무엇을 하는지는 저희들도 비밀입니다.
송년회에 거는 기대가 은근히 큽니다.
어쩌면 설레기까지 합니다.
48명이 참여하고 반마다 특색있는 모습들
그리고 못 뵈던 샘들 만나고....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송년의 밤이 기대가 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속으로 날아드는 목요반 팀입니다,
기타도 그렇고 장기자랑도 기대 됩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얼마나 열정적이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겟지요
단합된 마음과 모습과 함께...^^
목요반 화이팅~!!^^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비밀이라니까 살짝 걱정되는데요.
넘 기대하시면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