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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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 샘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옵니다.
즐건 시간 행복한 순간 오래 오래 기억될겁니다.
저도다음엔 동참할께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재치가 번뜩이는 복희샘!
오시는 거 환영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따라 목요반 스케치를 읽으니
아주 예쁜 케잌이 하나 떠억하니~!! 놓인 분위기를 연상하는 느낌입니다,
함께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목요반
행복의 소리가 우리 목야반까지 들리는 둣 합니다,
2014년 가기전의 아름다웠던 그 순간은 영원히 오래 할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목요반 선생님들께 멋진 박수 보냅니다.
ㅉㅉㅉㅉㅉ~~~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는 것 마다 맑은 눈으로 보고 듣는 것 마다.밝게 듣고...
홍샘이 살아가는 방법이죠?
홍샘!!!
항상 좋은 일만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새해는 되어야 뵙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즐거웠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계셨으면 샘들이 아주 좋아했을 텐데...
기다리겠습니다. 새해에 오실 때까지...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저라도 가야 하는데....
몸살이 나서요....
송년의밤 행사가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장님 아프다는 소리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요.
혼자 동분서주한다고 아팠구나 생각하니...
다음에는 나누어서 하도록 마음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