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밀렸던 얘기도 듣고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모처럼 녹음실을 나와서 저도 반가웠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1-09 20:37

방학동안은 여유를 포기해야겠습니다.
단장님 오시는 날은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1-09 21:07

저도 왠지 친정나들이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계단 쓸기 위해 올라오시던 팀장님과 딱 마주쳤죠
멀리서 늦지 않고 달려 오셔서 부지런도 하시죠
언니같은 참 따뜻함을 느낍니다. 
처음 뵙는 채은영샘과 오랜만에 뵙는 오상직샘, 권상래샘 반가왔어요.
목요샘들과 발음수업도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단장님의 예리한 귀를 피할 수 없는 발음수업 이었습니다.

목요팀장 노정희샘!
항상 바쁘신 가운데도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노정희샘 !!
늘 아름다우신 모습 넘 예쁘세요^^
목요반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계속 되는 느낌 닮고 싶어요
모두가 하나이기에 더욱 그러겠지요~~
이날은 단장님과의 함께 한 향기나는 수업시간 행복이 두배였겠어요^^
언제나 목요반 화이팅~!! 입니다.

언니같은 따뜻한 노샘.
목요반에 들렀던 분들이의 한결 같은 느낌이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목요반 샘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언제나 따뜻한 말로 위로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