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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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 홀로 수업하셨군요.
죄송합니다.
시어머님께서 자꾸 저희를 못봤다고 보고싶어 하신다기에 그제도 갔었다고
우길 수가 없었습니다.
왠지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의 숙제 참 힘드시네요.
왜 마산으로 모셨어요?
거리가 더 멀잖아요.
저도 오늘 어머니 넘어지셔서 병원에 모시고 가야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일할 시간이라 모시고 병원에 갈 수가 없어 난감했습니다.
다행이 요양병원에서 모시고 가서 CT 찍었는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의 맘이 잘 통하실 듯합니다
제게도 두분의 어머님이 계시니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는 맘이 가득하죠
단장님, 노팀장님 힘껏 응원합니다. 건강유의하세요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댁에서나 향소에서나 언제나 꿋꿋이
따뜻한 가슴으로 사시는 노샘!!! 화이팅입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이 계시면 어느 누구든 항상 걱정하는
부분이죠.
언제나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총무 이필유님의 댓글
총무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동주의 시 '내 인새에 가을이 오면'이 생각나네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언제나 꿋꿋한 선생님 파이팅~~~
유정자님의 댓글
유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이 살아계셔서 뒷바라지 할 때는 무척 힘들었지만
돌아가시고 나니 무척 후회되네요.
정채봉 시인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뭐든지 다 감수할 것 같고
함께할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