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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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2-12 14:36
조회 3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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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향기홀에서 수업이다.
혹시라도 샘들이 밖에서 기다릴까봐 부지런히 갔다.
그렇지만 나도 문을 못 열어 국장님 오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어서 회장님과 국장님 오시고 비밀의 문은 열리고
수고하신 샘들의 손길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깔끔하게 정리된 홀
강단의 커텐은 또 예쁘게 멋을 부렸다.
(항상 정리하고 청소하는데 참여하지 못함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차도 포트도 준비 되어 있고 추울까바 담요도 준비해두고
게다가 국장님 집에서 정수기 물까지 한까방 싸들고 오셨다.
우리가 편하게 스터디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수고들이 있었서다.
채은영 샘, 김란영 샘, 이은정 단장님 권상래 샘 오시고 스더디 시작. 수야반의 김영숙 샘도 오셨다.
발성 연습 마치고
합송할 시를 연습하고
무대에서 실전 연습을 했다.
인사에서 자리배치 들고 나는 것 마지막 인사까지.....
연습인데도 바짝 긴장하고
음악에 맞추어서 연습하고 ....
오늘은 연습이라 실수도 햇지만 실전을 더 잘 할 것이라 기대하면서
스터디 마치고 맛있는 점심 시간.
여담을 즐기며 더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목요반샘들 얼굴 뵙고 반가웠습니다.
김란영샘도 뵙고 즐건 수업이었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 열심히 하시는 샘들에 의해 향기홀이 더욱 빛나 보이나 봅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샘들께서는 실전에 강함을 느꼈습니다.
음악과함께 하시는 낭송 넘 감미롭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장님 감사합니다.
사진이 있으니 화면이 아주 화려합니다.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팀장님 정말 무대가 그득해졌네요.^^
아름다운 모습만 보이는데
국장님 말씀으로는 낭송이 더 좋았다네요.축하드립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목요반을 응원해 주신 샘들!
앞으로 좋아질 거라고 기대합니다.
새로우신 샘들이 아주 열정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