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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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멋진 표현인데요. 함께 걷는 소리세계....
샘은 마르지 않는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붇돋워 주신답니다.
멋진 노팀장님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ㅎㅎ 감사합니다.
샘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 앞이 보이니까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만큼 열정과 애정이 공존한다는 얘기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을 하시려고 이리도 열공을 하시는지.
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암만 뛰어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벽에 걸려서 주저앉고 말죠.
다시 또 일어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걷는 소리세계" 노 선생님 넘 멋진 표현입니다.
똑딱똑딱 벽시계의 시간은 흘러도 우리 향소의 열정들은 언제나 함께 움직이지요
사랑사랑 하면서 ^^ 행복행복하면서 ^^ 열정열정 하면서 ^^
흘러가는 시간은
언제나 노정희샘이 계시는
목야반에서는 오뚜기 시계가 되는 듯 합니다.
흘러가도 좋은 시계
넘어가도 좋은 시계
언제나 함께 이기에 더욱 기쁨과 열정이 샘솟는 목요반의
행복 "오뚜기 시계"
모두가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늘 행복한 목요반이 되소서....^^
사랑합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샘은 정말 행복 오뚜기 시계 맞네요.
늘 밤늦게 홈에 들어와서
언제나 행복의 언어들을 발사하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의 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멋진 말까지.....
부럽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할 말이 없습니다.
너무도 황송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