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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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장님 죄송요.
제가 산에 쑥을 뜯으러 가서는 목욜임을 잊었습니다.
내려와서 금욜 수업을 대신 히달라는 회장님 전화를 받고나니
그제야 목욜임을 인지했습니다.
세월가는 줄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쑥 많이 뜯어셨나요?
봄향기 가득한 쑥국 끓여 맛있게 잘 먹었어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단장님!
쑥을 캐러 가셨다고요?
쑥국 정말 맛있었어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팀장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두들 여행갔나봐요
제 주변에도 많이 그렇게 봄놀이를 가시네요
혼자 팀원들 낭송시 편집하시느라 어제도 오셔서 배곯아가며 편집하시더니,
우리 같이 화이팅할까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인가봅니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 심정 알 것 같습니다.
기다림이란 언제나 애간장을 녹이는 것 같아요...
팀원을 위해 애쓰시는 노샘 화이팅!!!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미화하십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이란것은~~~♡
한 사람의 그리움을 만듭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금만 더 하면 한수의 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