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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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4-09 22:01
조회 3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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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팀장님이 수업하는 날이다.
어제저녁에 수요팀장님 오시니까 결석 마시라고 톡을 보냈는데
권상래 샘 일이 너무 바빠서 이번주는 꼼짝 말라는 부군의 엄명이 있었다고 연락
이 왔다.
채은영 샘은 일이 있어 몇달 쉬겠다고 연락이 왔가.
수요팀장님 오시는데 우리 반 샘들 너무 바쁘시네요.
부지런히 가는데도 시간이 늦을 것 같아 조바심이다.
미안한 마음에 연락했더니 벌써 도착하셨단다.
녹음실 도착하니 단장님과 담소를 나누고 계셨다.
단장님은 몸살이 나서 오실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나오셨단다.
차를 마시고 기다려도 다른 샘들은 연락이 없다.
김경희 샘의 발성연습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발성연습 후 원고를 돌아가며 읽고 녹음했다.
몸살이신 단장님 녹음하시고 먼저 나가시고
김경희 샘은 녹음 한편 더 하시겠다고 하셔서
먼저 나왔다.
목요반 샘들!!!
빨리빨리 상황 종료하고 녹음실로 오세요!!!
댓글목록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장님 애 많이 쓰이셨죠?
제가 그 마음 아옵니다
오붓하게 했지만 역시 팀원들 모두 모여 있으면 더욱 힘이 날테지요
....
단장님 감기 뚝 떼시고 낼 뵐게요
노팀장님도 봄기운 많이 받으세요. 홧팅!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과 두 팀장님들의 뜨거운 마음 덕에
목요반에 활짝 봄꽃이 만발하기를 기원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샘님들 아프시지 마시고 바쁜 일 빨리 마무리 하시고 어서어서 나오시면 합니다.
노팀장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답니다.
봄이라서 더 바쁘신 것 같으니 우리 마음 편하게 먹고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