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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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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5-05-01 15:45 | 조회 30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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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날씨는 화창하게 아름다운 사월을 장식합니다.
권상래 샘 사업이 너무 바바서 도저히 못 나오겟다고 엊저녁 늦게 전화 왔습니다.
단장님 감기 몸살로 드러누우셨다고 연락 왓습니다.
사월은 아름답지만 ......
녹음실에 도착해 계단 먼지 쓸고 정수기 물 빼고 찻물 올리고....
그래도 조용하기만 한 녹음실입니다.
샘들 녹음한 것 편집하고 ...
믹싱하려니 감감했습니다.
국장님 전화 하니 볼일보고 있다고.
반가운 김정희 샘 오셨습니다.
발성연습하고 5월의 낭송 깨우침 연습했습니다.
기본이 다 갖추어진 김정희 샘은 한번 읽어보시더니 감을 잡으시고 아주 잘 햇습니다.
드디어 국장님과 회장님 오시고
연습 몇 번 하고 녹음햇습니다.
회장님은 월례회 때부터 계속 몸이 안 좋으셨나 봅니다.
쉬셔야겠다고 하시고 국장님도 학교에 일이 있다고 바쁘게 나가셨습니다.
회장님과 국장님이 나가시고 나니 녹음실은 다시 적막했습니다.
김정히 샘과 저도 일찍 나왔습니다.
목요반이 시끌벅적한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하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저는 29일 부터 감기몸살이 얼마나 지독하게 했는지
거의 잠도 못자고 끙끙 앓았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님 상을 당하고 나니 더욱 파김치가 되어 힘들었는데
며칠 푹 쉬고 나니 좀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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