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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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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5-08-27 16:09 | 조회 294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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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면서 하늘을 깨끗이 청소를 해서 아주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부지런히 녹음실을 향햇지만 회장님 국장님 나오셔서 환기 시키고 모든 준비 다 해두셨습니다.
늘 빚진 마음입니다.
단장님 병원 예약 있다고 하셨고 조은숙 샘도 몸이 안 좋아 오늘 못 오신다고 하시고 조미령 샘은 수야반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김정희 샘, 권상래 샘 그리고 손님으로 온 한용승 샘
단촐하게 발성연습으로 수업 시작했습니다.
송기떡 녹음을 하고 나니 마음이 이렇게 가벼울 수가 없습니다.
광야를 돌아가며 낭송을 하고
회장님께 특강을 신청햇습니다.
회장님 흔쾌히 발성에서부터 광야까지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지난번에 새로오신 이윤정 샘은 연락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후에 전화해 보니
이윤정 샘이 프리랜스로 일을 하는데 일 때문에 못 오셨다고 하네요
사정이 되는대로 갈 수 있는 반에 가서 공부하겠다고 하네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특강 넘 자주 해 주시는 것 아닙니까?^^
노정희 팀장님 정말 부지런하시다는 것 전 느껴요
열정도 대단하시고.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 대단합니다.
바쁜 중에도 할 건 다 확실하게 해내는 목요반이네요.
그리고 특강!!! 우리반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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