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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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0-10 23:02
조회 305
댓글 6
- 20151008_105125.jpg(154.8K)[0]2015-10-10 23:02:18
- 20151008_105145.jpg(154.8K)[0]2015-10-10 23:02:18
본문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가을을 느끼게 하지만 한낮은 여름을 느끼게 합니다.
이런 날이 건강 주의보가 내리지요?
요즘 녹음실은 열기가 가득합니다.
대회 준비하시는 샘들이 일찍부터 녹음실을 달구기 시작합니다.
녹음실에 도착하니 후끈후끈했습니다.
회장님 요즘 풀 가동중입니다.
대회 준비하시는 샘들이 돌아가시고 목요팀으로 녹음실을 채웠습니다.
단장님, 조은숙 샘 김정화 샘 권상래 샘 김정희 샘 그리고 저
오늘은 저희들 청소하는 날인데 샘들이 전원 참석했습니다.
회장님 계신데 기회를 놓칠 순 없지요.
회장님의 정통의 발성으로 시작하여 광야를 다시 공부했습니다.
광야는 해도해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새로 오신 김정화 샘이 얼마나 빨리 받아 들이는지....
이건 공개해도 괜찮은지 모르지만
회장님 국화 옆에서도 수업해주셨습니다.(다른 반 샘들 샘내지 마세요)
그리고는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샘들이 모두 함께 하시니 얼마나 빨리 했는지....
단장님 김정화 샘 김정희 샘은 바쁘시다고 청소만 하시고 가시고 저희들은 청소하고 점심도 함께 했습니다.
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는 서부도서관입니다.
지인들과 함게 서부도서관으로 오십시오
댓글목록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이 꽉 차셨네요
청소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청소하는 날은 특별선물?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목요반이 가득 찼습니다.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 여전하시네요.
노팀장님, 샘 안내겠습니다.
회장님께서 목요반에서만 <국화 옆에서>
가르쳐 주신 거요.
하지만 꼭 기억은 해 두겠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긋하게 식사도 하고 왔으면 좋았겠는데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모처럼 목요반 열기를 느꼈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소하신다고 수고하셨는데 저희들만 식사를 했습니다.
단장님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