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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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0-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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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쁜 10월이다.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지났는지.....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며 세월을 짐작하는 무딘 사람이다.
월례회를위해 목요반이 향기홀 청소하는 달이다.
우리 목요팀 샘들도 모두 바쁜 10월을 보내고 계신가 보다.
향기홀에 도착하니 벌써 회장님 국장님 단장님 그리고 대회 준비하시는 이숙향 샘 정화진 샘
열기가 가득하다.
권상래 샘이 어제 제주도에서 늦게 와서 많이 힘들다고 늦게 오시겠다고 했는데 ....
마음이 쓰여 오지말라고 전화를 했다. 근데 벌써 출발을 했다고......
스터디를 일찍 마치고 모든 샘들이 함께 청소를 했다. 샘들이 많아서 일사분란하게 청소가 마무리 되고 함께 맛있는 치킨으로 정담을 나누었다.
일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진리인 것 같다.
권상래 샘 불편한데도 청소한다고 해서 참석했다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함께 하신 샘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손을 거들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팀장님의 솔선수범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