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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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0-29 22:02
조회 33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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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보낸 시월!
녹음실에 한참만에 왔다.
단장님 감기몸살로 김정화 샘 권상래 샘 출타중이시고
조은숙 샘은 일이 있어 불참이고....
찻물 올리고 정수기 물 빼고
녹음실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었다.
너무나 익숙하던 녹음실이 낯설다.
녹음을 할 마음도 연습할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
한참만에 김정희 샘 오셨다. 얼마나 반가운지....
오랜만에 만나서 정담을 나누고.....
발성연습으로 스터디 시작했다.
녹음도 했다.
오랫만에 해보는 녹음이라 손이 서툴다.
함께 여럿이 있어야 녹음실이 신명이 나는 것 같다.
샘들 다음 시간에는 모두 함께 해요!
댓글목록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이 가을을 앓고 계시군요~
빨리 건강 챙기셔서
짧은 가을이 가기 전에 행복한 날을 보내세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짧은 가을이 아쉬워서....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여럿이 함께해야 신나는 녹음실 맞지요.
팀장님 담주에는 반가운 얼굴들 함께
정담을 나누게 되기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팀장님의 외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목욜은 꼭 나가겠습니다.
목요반도 북적거리는 날이 오겠죠.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무슨 그런 말씀을요.
항상 든든한 기둥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