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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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1-26 22:58
조회 26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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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진다고 예보를 했지만 얼마나 추우랴 생각하고 나왔는데 정말 춥더군요.
조은숙 샘은 아직 몸이 쾌차하지 못해 못 나오신다고 하시고 김정화 샘도 바쁜 일이 있어 못 나오신다고 합니다.
첫 추위라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집니다.
녹음실에는 단장님 국장님 박선희 샘
아주 화려한 옷들을 쌓아놓고 입어보고 있었습니다.
송년회 때 장기자랑 옷이라고 합니다.
반별 장기자랑이 있다고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최은향 샘 박은경 샘 김희선 샘 권상래 샘 김정희 샘 오셨습니다.
김정희 샘 맛있는 떡을 사오셔서.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발성연습을 하고 국화옆에서와 송년인사를 연습하고 녹음 안 하신 샘들 국화옆에서 녹음했습니다.
세분 샘들은 이제 두번째 오셨는데 얼마나 적극적이신지 밝고 명랑해서 녹음실 분위기를 아주 밝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샘들 모두 얼마나 바쁘신지....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가 밝고 즐거웠습니다.
송년의 밤이 기대됩니다.ㅋㅋ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뭐해요?
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