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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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2-11 23:04
조회 3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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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명절 연휴가 끝나고 첫 스터디 날입니다.
일찍 단장님 녹음실에 도착해 준비 다 하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회장님 출장중이시라고 하고 단장님과 둘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는데 권상래 샘이 오셨습니다.
긴 연휴의 후유증인지 공부할 마음이 썩 내키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이어지고 점점 그 이야기는 깊이있는 삶의 이야기로 진행되고 스터디보다 더 진한 맛에 빠져 헤어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
국장님도 오셔서 합세하고 .....
회장님 아시면 혼나겠지만 발성연습도 안 하고 인생 공부만 했습니다.
부랴부랴 시간의 마법이 풀리면서 서둘러 일어나야했습니다.
댓글목록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도 이럴 때도 있네요. ㅋ
그래도 깊이 있는 인생 공부를 하셨다니.......
그 내용이 살짝 궁금합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팀장이 이러면 안 되는 거죠?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득키득 지난 목욜의 또다른 재미였습니다.
노팀장님, 권상래샘님, 이국장님 모두모두 즐거웠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장님 죄송하고 고맙고 그랬습니다.
협회회장님의 댓글
협회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잉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무슨 뜻이죠?
혼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