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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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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6-09-29 23:02 | 조회 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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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정말 잦습니다.
맑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흐린날입니다.
그래도 기온은 가을입니다.
장은경 샘 못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녹음실에 도착하니
회장님 국장님 계시고
장옥련 샘 벌써 와 계셨습니다.
장샘 만큼이나 예쁜 빨간 홍옥을 갖고 오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홍옥 맛을 봤습니다.
새콤달콤의 진수를 맛봤습니다.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홍옥, 국광 이 두가지의 사과밖에 몰랐는데 지금은 참 종류가 많아졌죠?
박선희 샘 이 해주 샘도 오셨습니다.
발성연습하고 섬진강 매화꽃을 피웠습니다.
돌아가면서 연습하고 장옥련 샘 녹음해서 들어봤습니다.
애교섞인 장샘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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