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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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01 23:34
조회 7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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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낙엽이 와르르 쏟아지는 초겨울입니다.
12월의 첫날 이제 달력이 정말 한장 남았습니다.
발걸음이 바빠야할 듯....
회장님 국장님 장은경 샘 장옥련샘 정윤순 샘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목요일에 오신 권문주 샘!!!
녹음실 테이블이 가득했습니다.
발성연습하고 희망가를 회장님께 지도를 받았습니다.
시절이 어수선한 때 우리는 희망을 노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희망을 볼 수 있게
12월에 연습하고 녹음해서 지인들에게 보낼 수 있도록.....
멘트를 넣어서 음악과 함께 연습했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궘문주샘은 회원들 모두 너무 잘 한다고 칭찬입니다.
그러한 권샘 안 오셔도 실력은 대단했습니다.
송년행사에 대해 의논을 하다가 국장님 음악을 준비해서 회원들 한곡씩 하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모두 한 끼들을 보여주시는데....
분위기 고조되었습니다.
송년회가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팀장 노정희샘!
목요반에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성실하시고 항상 바쁜 가운데에도 성심성의껏 목요팀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샘!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이는 듯 합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 그렇습니다.
샘들 보고 놀랐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요반이 활기 가득찬 것을 느낌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총무님!!!
모두 염려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