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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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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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날씨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감기 몸살이라는 관문을 거치게 한다.
단단하게 입고 마스크도 하고....
녹음실에는 회장님 국장님 언제나처럼 일찍 나오셔서 온기를 만들어 놓으셨다.
장은경 샘은 못 오신다고 연락이 왔다.
장옥련 샘 내시경 검사하고 오시고 있다고 한다.
차가운 겨울도 이겨낼 수 있는 열정이다.
정윤순 샘, 장옥련 샘 참석
국장님께 발성연습 부탁해서 했다.
희망가를 연습하고 음악에 맞추어서 돌아가며 연습했다.
지난 주 한 번 했는데도 샘들 각자의 색깔로 얼마나 잘 하시는지....
회장님 새로 구입하신 장비로 다른 음악에 맞추어서 낭송도 했다.
회장님의 첨단 장비!!!
행복한 시간이었다.
송년 행사 이야기도 나누고.....
정윤순 샘이 맛있는 옹심이 칼국수로 따뜻한 점심을 나누었다.
감기는 멀리멀리 도망갈 것이라 !!!
정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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