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목요반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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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29 17:36
조회 3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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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옷깃을 여미고도 고개를 숙이게 되니
완연한 겨울인듯 합니다.
*함께하신 선생님 : 이영자 국장님, 장옥련쌤, 문인숙쌤, 정윤순쌤, 손형식쌤
제가 오늘 늦었네요.^^
늦어서 바쁜걸음으로 도착해 문을 열었을때..
여러선생님들께서 열심히 하시는 분위기에
제가 미안한 마음보다는 반가운 마음이 더 더 컸습니다.
노정희 팀장님께서는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시지 못하시고
이영자 국장님께서 수업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손형식선생님은 제가 처음 뵙는지라
금요반이신분으로 소개를 받았습니다.
"희망가" 연습을 마무리하고
선생님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음색과 낭독으로 무사히 녹음을 마쳤습니다.
정윤순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신 아몬드 쵸콜렛이 아마도 기분 업에 한 몫을 한것 같습니다.
노정희 팀장님 안계서도 저희 모두 수업잘하노라... 사진도 한컷 찍고....
노정희 팀장님 안계시니 저희 모두 우물모드여요... 사진도 한컷 찍고...
오늘 즐겁게 마무리까지 하였습니다.
한해가 3일 남았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7년 더욱 건강한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은경 샘 너무 감사합니다.
연말 바쁘게 보낸다고 홈에 이제야 들어왔네요.
스케치 재미나게 쓰셨습니다.
제가 없는 날 많은 샘들이 오셨네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새해 첫 주 목욜에 뵙겠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샘!!!!
스케치 감사드립니다.
노팀장님의 열정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장샘!!!!!
앞으로도 쭈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