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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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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1 23:17 | 조회 71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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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련 샘 너무 바쁘셔서 엊저녁 늦게까지 일하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능력 있고 일을 성실하게 잘한다는 말씀이겠죠?
어디에서나 열심인 샘들입니다.
장은경 샘은 좀 늦을 듯하다고 연락왔습니다.
녹음실에 들어가면 훈훈한 느낌때문에 난방을 켜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정수기 물 빼고 찻물도 올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정윤순 샘 오셨습니다.
오붓하게 낭송공부 많이 하자며 발성연습하고 행복을 연습했습니다.
모습도 목소리도 맑은 정샘에게 참 어울리는 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은경 샘도 오시고 함께 애송시 연습했습니다.
초혼!
2주전에 공부하고 병원 입원하고 나오니 감을 다 잃었다면서 엄살을 피웠습니다.
늘 바쁜 장은경 샘!
병원신세까지 졌으니....
초혼의 절절한 감성을 단번에야 낼 수 있겠습니까만
자꾸 연습하다보면 감정이입이 되겠죠"
음악을 틀어놓고 좀더 감정을 잡아보기도 했습니다.
각자의 애송시를 돌아가면서 함께 공부하며 그 감성을 느끼려했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으며 마무리했습니다.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팀장님은 여전히 부지런 하십니다.
언제나 팀원들을 위해서는 ......
본 받을 점이 너무나도 많은 팀장님...
너무 열심히 하시는 보습이 부럽습니다.
은경샘!!!!
허리는 괜찬은지요....
윤순샘 역시도 팀장님과 같은 부지런한샘....
낭송실력도 아주 많이 좋아지셨죠....
언제나 활기찬 목요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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