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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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7-02-24 12:26 | 조회 414 | 댓글 3

모두 바쁘신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항상 바쁘심에도 항상 그자리에 계셔주시는 - 노정희 팀장님

가시는 걸음이 바쁘신데도 잠시나마 수업함께해주시고 가신- 장옥련선생님

먼 성주에서 오시는 걸음에 늦었지만 참석하시기위해

바쁜걸음 제촉해주신 - 정윤순 선생님

가까이 있음에도 못갈때가 많은 저에게는 본보기가 되십니다.

목요반은 아니시지만. 손형식 선생님께서도 오셔서

함께 녹음하셨습니다.

오늘로 - 그대 ( 정두리) - 녹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3월의 시 - 비갠 아침 (이상화) - 를 받아들고

또 다른 시의 매력을 보았네요..

오랜만에 회장님,국장님 얼굴을 뵈었습니다.

작성일 17-02-27 11:17

장은경 샘!!!
감사합니다.
정말 바쁘신 샘께서 스케치 쓰신다고...
그렇지만 그것을 읽는 저희들은 감사할 뿐입니다.
샘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목향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작성일 17-03-11 02:08

장은경샘~ 스케치 잘 봤어요^^
무엇이든 잘 하시는 샘을 보면 부럽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코, 목감기로 몸이 많이 힘드시죠?
빨리 낫길 바래요.
참! 샘~
저 성주 아니고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에서 왔어요.

작성일 17-03-14 09:53

ㅎ ㅎ ㅎ
우리가 곶감을 먹고도 상주인줄 잘 모르고....
그 먼길을 달려오시느라 얼마나 바빴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