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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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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3-10 08:55 | 조회 31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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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반 참석인원:3명 노정희팀장님, 장옥련샘, 정윤순샘

(이은정단장님 수업이 겹쳐 목향반 못오시는 아쉬움 문자주심)

장은경샘 코, 목감기로 결석 문자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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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주요 전달사항:

- 3월 월례회는 325일 토요일 워크샵으로 함.

(워크샵은 1년에 2번예정. 참석회원에게 급수(1,2,3)부여)

- 카페에 자주 들여다보고 댓글 달아주기

- 3월 공통시 비갠 아침연습하고 녹음하기

- 목향반 샘들 시 서로 교환하여 암송하기

- 다음주(314) 수업후: 청소하기

 

*이영자국장님 전달사항: 4월중 수성구에서 시낭송행사 있으니 애송시 준비하기

 

며칠째 이어져 온 꽃샘추위로 주변에 감기몸살 앓는 분들이 많은데, 노정희팀장님과 장은경샘을 빗겨 갈 수는 없었나봅니다.

(노팀장님은 감기 끝자락, 장은경샘은 감기 시작)

노팀장님께선 목감기로 컨디션이 안 좋으셨는데도 불구하고 비갠아침을 장옥련샘과 저에게 열심히 지도해 주셨습니다. (머리를 이쁘게 단장한 탓인지 팀장님 전혀 아파 안 보였어요.ㅎㅎ)

진지한 분위기속에 문이 덜컥~ ‘비갠 아침처럼 회장님께서 밝게 입장하셨고, 곧이어 국장님께서도 환하게 들어오셨더니 공부분위기가 더 활기를 띠어갔습니다.

잠시 후 비갠 아침을 녹음하러 갔습니다.

소녀처럼 고운 목소리를 가지신 장옥련샘께서 먼저 녹음실에 들어갔고, 그 다음 제가 녹음을 하였는데, 장샘의 낭송을 듣고 있으니 제 마음도 맑아지고 고와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느낌을 전해줄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노팀장님의 도움으로 녹음편집작업(약간)을 하면서 오늘 공부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은정 단장님~ 목향반 샘들이 모두 보고파하십니다.

노팀장님~ 장은경샘~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ㅎ ㅎ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순 샘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예쁘게 쓰시고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기록 다 하셨네요
샘들이 얼마나 낭송을 잘 하시는지
목향!!!
살리는 향기가 되길!!!

정윤순님의 댓글

정윤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팀장님~ 저도 감사합니다.
팀장님 덕분에 낭송 뿐아니라 많은 것을 배웁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그래야 목향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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