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목향반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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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30 19:56
조회 44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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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속에 미세먼지로 신경이 쓰이는 때입니다.
우리 선생님들께서는 물많이 마시고 음식도 골고루 드시고 컨디션조절 잘하셔서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급한 용무로 조금 늦게 도착하엿습니다..
새로 오신 선생님도 계시고 금요반 선생님들도 함께 하셨습니다.
** 함께 하신 선생님 : 노정희 팀장님, 정윤순선생님, 김미경선생님 손형식 선생님, 강명화선생님
*강명화 선생님: 오늘 새로오신 선생님 이시고 장옥련선생님의 소개로 함께 하셨습니다.
* 회장님, 국장님께서는 바쁜 업무로 얼굴을 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옆방에 계셨습니다.^^
4월의 애송시를 준비합니다.
정윤순선생님과 저는 기존의 시로 준비하였습니다.
금요반 손형식 선생님과 김미경선생님께서는 새로운 시를 준비해오셨습니다.
새로 접한 시가 2개나 되다보니
각자의 다른 보이스와 감성으로 한번씩 읽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각자 다른 시의 견해가 다르고 해석도 다르다는것을
새삼다시 알게되었고..
새로운 시를 토론하게되는 장이 되는 수업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수업이 되었습니다.
*4월 봉사일정 : 4월10일 남양학교*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은경 샘 스케치 감사합니다.
샘들이 다른 느낌으로 스케치 올리니까 훨씬 풍성한 느낌입니다.
다른 시각으로 시를 해석하면서 수업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감명회 샘 환영합니다.
처음 오셨는데 주저하지 않고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형식 샘 시로 수업이 뜨거웠습니다.
김미경 샘도 감사하고요.
우리반이 확실히 젊어졌습니다.
봉사도 함께 힘을 모아봅시다.
정윤순님의 댓글
정윤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은경샘~~ 스케치 재미있어요.
읽는동안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참여하신 샘이 많으셔서 수업열기도 뜨겁고, 시간도 금방 흘러가버렸네요.
다음 수업시간이 기다려지고, 봉사활동도 기대됩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죠?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스케치도 일지도 샘들이 너무 잘 하셔서....
장옥련님의 댓글
장옥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가 없어서 서운하셨조 ㅎㅎ
은경샘 얼굴도 예쁘고 글도 잘쓰고 멋있으세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샘 없어서 정말 서운했습니다.
강명화 샘 처응 오셨는데도 아주 열심히 하셨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명화 샘~ 환영합니다
시공부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장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