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 목향반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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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6-08 17:25
조회 37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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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오늘의 참석 인원 : 노정희 팀장님, 장옥련샘,정윤순샘, 강명화샘,장은경샘,
이숙향 팀장님(화요반), 이원희샘(화요반), 김경희탐장님(수요반)
손형식샘(금요반)
>>> 회장님, 국장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 수업진행 : 발성연습 , 애송시낭송, 동화구연 연습(아가씨와 친구들)
이숙향 팀장님(화요반), 이원희샘(화요반), 김경희탐장님(수요반)
손형식샘(금요반)
>>> 회장님, 국장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 수업진행 : 발성연습 , 애송시낭송, 동화구연 연습(아가씨와 친구들)
늦은 도착으로 문을 여니
꽉찬 연습실에 힘찬 발성연습중이셨습니다.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꽉찬 연습실에 힘찬 발성연습중이셨습니다.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발성연습을 시작으로
동화구연 연습을하였습니다.
동화구연 연습을하였습니다.
시작전에 손형식 선생님께서 오셔서 역할연습을 같이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수정된 대본으로 하는 합동연습인지라
대부분 다 외우신 선생님도 계시고
대사에 맞춘 동선과 액션연습을 하셨습니다.
대부분 다 외우신 선생님도 계시고
대사에 맞춘 동선과 액션연습을 하셨습니다.
마지막 함께 부르는 동요
"우리모두 다함께"
까지 열심히 수고들 하셨습니다.
난체하는 자(정윤순샘)의 연기
새침떼기 실(이숙향샘)의 연기
구수한 사투리의 실(강명화샘)의 연기
바늘을 연기하시는 이원희선생님은 처음이 아니신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동화구연을 공부하신다니 역시..다른모습이십니다.
동화구연을 공부하신다니 역시..다른모습이십니다.
다리미(손형식샘)는 선생님 특유의 말씀톤으로 여유있는 다리미성격을
잘 표현하십니다.
골무할미(노정희 팀장님)는 연륜이 느껴지는 할머니 연기....
새초롬한 새각시같은 아씨(김경희샘)의 역할..
모두 잘 어우러지는 모습에
'남양학교' 행사는 잘 될 것이라 믿습니다!!!
봉사활동 - 동극- 인데도 나의 일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열정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애송시 - 행복(장은경), 황혼(정윤순) - 6월15일 수성못행사시..!!
이영자 국장님께서
홈페이지에 낭송시의 배경음악을 업로드 해주셨습니다.
홈페이지에 낭송시의 배경음악을 업로드 해주셨습니다.
국장님께서
배경음악과 함께 낭송을 연습 해주셨습니다.
배경음악과 함께 낭송을 연습 해주셨습니다.
핸드폰이나마 녹음을 하였으니 열심히 연습하여야 겠습니다.
음악을 외워야 될것 같은데
아직은 저에게 많이 버거웠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행사에 피해를 드리면 안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아직은 저에게 많이 버거웠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행사에 피해를 드리면 안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손형식 선생님께서
오늘 특별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오늘 특별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 2017' 제1회 에밀타케 왕벚나무 사진 공모 전시회 ]
- 에밀타케신부와 왕벚나무의 만남 -
- 2017.5.24~ 5.30 / 대구매일신문사 1층 - CU 갤러리
- 에밀타케신부와 왕벚나무의 만남 -
- 2017.5.24~ 5.30 / 대구매일신문사 1층 - CU 갤러리
전시회사진집을 선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멋진 싸인까지 잊지않고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장옥련님의 댓글
장옥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ㅠㅠ난못받았는데...
은경샘글솜씨가 넘좋아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잽싸게 올려 놓으신 은경샘같은 분들이 많아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샘 감사합니다.
정말 상세하게 정황을 잘 올려주셔서
같이 있지 않아도 그 상황이 환히 보일 것 겉습니다.
손형식 샘 특별한 선물 그리고 해설 감사했습니다.
샘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셔서 봉사 정말 잘 될 것 같습니다.
도와주시는 화요반 팀장님 이원희 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꼭 돕도록 하겠습니다.
정윤순님의 댓글
정윤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샘의 시원시원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