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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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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8-25 01:30 | 조회 68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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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인: 노정희팀장님, 강명화샘,장옥련샘, 장은경샘, 정윤순(나)


노팀장님 수업진행

-발성연습

-자유시 5편 돌아가며 낭송하기

(비갠아침-황혼-행복-연보-7월의 시)

 

수업들어가기 전 노팀장님께서 사오신 마늘빵과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장옥련샘과 장은경샘 함께하니 가족이 다 모인 듯.. 공간이 가득찼고 수업이 활기찼다.

장은경샘은 바쁜일로 ' 비갠아침-황혼-연보-행복'을 하고 먼저 가셨다.

집에서 낭송공부 하셨을까? 감정이 잘 전달되어 왔다.

장옥련샘께서는 '행복'에 깔린 음악'저 구름 흘러가는 곳에'를 따라 부르시는데 와우~깜짝 놀랐다.

고운목소리에 고음도 어찌나 잘 올라가시는지.. 잠깐이지만 귀가 즐거웠다.

장옥련샘도 바쁜용무로 '7월의 시'만 남겨두고 가셨다.

노팀장님, 강명화샘과 나는 끝까지 남아 시 5편을 다했다.

시낭송에 열정이 많으신 강명화샘 덕분에 노팀장님께선 흐뭇해 하셨다.

8월 월례회를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장은경샘  먼저 가신 후 사진찍어 아쉬웠어요.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순 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변함없이 스케치 올려주시고
우리의 분위기을 아름답게 전달해주시고...
장은경 샘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시는 마음 너무 잘 압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찌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늘 바쁘게 살아가시는 샘들 모두 세상을 밝게 만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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