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4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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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참석인: 노정희팀장님, 강명화샘,장옥련샘, 장은경샘, 정윤순(나)
노팀장님 수업진행
-발성연습
-자유시 5편 돌아가며 낭송하기
(비갠아침-황혼-행복-연보-7월의 시)
수업들어가기 전 노팀장님께서 사오신 마늘빵과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장옥련샘과 장은경샘 함께하니 가족이 다 모인 듯.. 공간이 가득찼고 수업이 활기찼다.
장은경샘은 바쁜일로 ' 비갠아침-황혼-연보-행복'을 하고 먼저 가셨다.
집에서 낭송공부 하셨을까? 감정이 잘 전달되어 왔다.
장옥련샘께서는 '행복'에 깔린 음악'저 구름 흘러가는 곳에'를 따라 부르시는데 와우~깜짝 놀랐다.
고운목소리에 고음도 어찌나 잘 올라가시는지.. 잠깐이지만 귀가 즐거웠다.
장옥련샘도 바쁜용무로 '7월의 시'만 남겨두고 가셨다.
노팀장님, 강명화샘과 나는 끝까지 남아 시 5편을 다했다.
시낭송에 열정이 많으신 강명화샘 덕분에 노팀장님께선 흐뭇해 하셨다.
8월 월례회를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장은경샘 먼저 가신 후 사진찍어 아쉬웠어요.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순 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변함없이 스케치 올려주시고
우리의 분위기을 아름답게 전달해주시고...
장은경 샘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시는 마음 너무 잘 압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찌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늘 바쁘게 살아가시는 샘들 모두 세상을 밝게 만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정화진님의 댓글
정화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노정희팀장님의 밝은 미소가 정말 행복해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