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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12일 - 목요스터디(목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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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10-13 13:29 | 조회 7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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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선생님  : 노정희 팀장님,정윤순샘,강명화샘,장은경...
 
명절 잘 보내셨지요??
 
가을이 접어드는 날씨에..
비까지 내려서 더 쌀쌀함을 느끼는 날이였습니다.
이비가 지나가면 이제 진정한 가을 날씨를 만나겠지요.
 
정윤순선생님은 바쁘심에도
참석하시고. 일찍 나가시는 날이였습니다.
 
일이 있어도 늦게오시든  일찍 가시든..
꼭 참석하시어 함께하려고 노력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매우 매우존경합니다.
 
팀장님께서는 홍시협찬...
 
강명화샘께서도
청도-아이스홍시협찬.... 모두 맛난 시간이엿습니다.
홍시도 컬러푸드네요... 컬러푸드드시고 모두  스트레스 날려보내세요!!
 
명절이 길어서 우리 선생님들 뵈니 오랜만에 만난듯 반가운 시간이였는데
회장님 국장님도 함께 뵐수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수업: 길 (김기림)
 
>> 길이란 제재로 어머니, 첫사랑등 추억를 회상하는 서정적인 산문시입니다.
     길하나로 이별, 상실, 추억, 기다림의 공간이란 상징성을 가지니
     시인의 마음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산문시의 새로움을 팀장님과 함께 수업하고
     배경음악에 맞추어서 연습하였습니다.
 
 
>> 2017년 10월28일 / 형상시문학회/낭송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정윤순님의 댓글

정윤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샘 스케치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바빠 자리에서 일찍 일어났을때 히~잉 많이 아쉬웠어요.
일할때 먹으라며 챙겨주신 강명화샘 홍시 먹으면서 따스한 정도 느꼈고,
바짝 다가온 가을 냄새도 맡았습니다.
비온후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노팀장님을 비롯하여 우리 샘 모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은경 샘 감사해요
얼마나 바쁜가는 안 봐도 아는데
스케치까지 쓰시게해서 ....
샘들의 따뜻한 마음, 삶이 바로 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샘들 한분 한분 얼마나 귀한 삶을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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