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30신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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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샘!!!!
제가 편지 펜인것 아시죠.
언제나 들어도 좋은 낭송 !!!!!!
사랑하는 사람에게 백지로 편지를 받으면 얼마는 좋을까요?
낭송을 들으면 백지로 편지를 받은듯 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복순님의 댓글
신복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신달자 시인이군요. 좋은 시와 좋은 낭송, 듣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영자샘은 편질 넘 좋아하시는것 같아요ㅎㅎ 고마워요
샘 덕분에 힘이 납니다^*^
신복순샘 오랫만예요 잘 지내시죠?
짝지때 별루 도움을 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했는데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고맙기만 하네요
다음 만날때까지 예쁜 모습으로 열공!!!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좋습니다. 그림이 그려지네요.낭송 참 멋들어지고요.^^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함다 ^*^
칭찬의 말에 그저 부끄럽고 황송할 따름입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말이겠죠?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생님 낭송 들으니 백지로 보낸 편지 준적도 없고 받은적도 없는데...너무 감정 없이 살았나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