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30한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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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01 01:03 조회 564 댓글 4본문
20110630한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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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샘!!!
바쁘신 와중에도 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전 본 받고 싶습니다.
낭송 역시도 힘있게 하시는 군요.
넘 부러워요.
저도 샘처럼 되리라는 믿음을 꼭 새기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낭송도 표정도 예술입니다. 바탕음악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낭송입니다.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웅장한 음악에 힘있는 낭송..
정말 잘하시네요 부럽슴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리가 깊은곳에서 울리는것 같습니다..우리 팀장샘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