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15일-여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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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2-15 20:18
조회 46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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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15일-여유경
댓글목록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같은 목소리
맑고 신선합니다.
항상 코스모스같은 느낌이다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쌤 넘 듣기좋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담에 얼굴 뵈면 좋은데 금요반에 놀로오세요.. 얼굴도 보여주시고 아님 사진이라도 많이 찍히세요
늘 얼굴을 가리시니.. 원 보고싶어도 잘 볼수가 없어요.. 얼굴 자주보여주세요 보고싶어하는 이가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고요. ^0^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든 확연히 표시나는 목소리!!
통랑한 목소리가 가슴속으로 깊게 자리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유경샘 목소리가 이렇게 맑고 옹달샘 같은줄 예전에는 몰랐습니당 *^^* 진짜 부러워요 !!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가 젤 좋아하고 부러운 샘의 목소리 듣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 샘! 목소리 들으니 넘 보고 싶네요.. 빨랑 나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