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1월05일수업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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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샘들~~~~~~~~
2012년의 덕담을 넘 잘 들었습니다.
모든 샘들!!!!!!
모두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첫 수업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CD턱 떡도 너무 맛있었고
지금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다는 단장님의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순간이라고도 하데요.
늘 웃는 날이시길...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다 님들 덕분입니다.
권순경님의 댓글
권순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을 담은 소리로 하여 남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날을 소망하며... 웃고 있는 모습들에서 행복이 팍팍 느껴집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영숙 선생님 권순경 선생님 오셨다 가셨네요..반갑습니다 ^^ 김정희 선생님 오늘 떡 잘먹었습니다..저도 다음에 씨디 내면 선생님처럼 꼭 떡 쏘겠습니다.그날이 언제 올지..^^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바쁘게 다녀가셨네요
저만 지각하고...
모두 행복한 모습!
이날의 주인공은 김정희 샘과 이민희 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맛있고 멋있고 행복했습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업하는 모습들이 넘 보기좋습니다.환한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얼굴들 저희 금요방에라도 놀러오세요. 쌤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제가 더 지각이네요.
새해부터 왜 이리 바쁜지 ㅠ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만들어갑시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태자선생님 목요일에도 놀러오세요.^^.. 목요반 금요반 낭송 리그전 한번 할까요?^^ (제가 할일은 물 심부름이지만요.. ) 참 이번에 씨디에 이태자선생님 낭송 잘 들었습니다..목소리에 힘도 있고 부럽습니다 ^^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좀더 더 열심히해서 더 좋은 낭송 들려드릴수 있도록 할게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0^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성깊은 김정희 샘의 낭송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향기나는 소리에 푹 빠져 봅니다. 참 행복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