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샘들~~~~~~~~
2012년의 덕담을 넘 잘 들었습니다.
모든 샘들!!!!!!
모두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첫 수업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CD턱 떡도 너무 맛있었고
지금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다는 단장님의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순간이라고도 하데요.
늘 웃는 날이시길...

2012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다 님들 덕분입니다.

마음을 담은 소리로 하여 남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날을 소망하며...  웃고 있는 모습들에서 행복이 팍팍 느껴집니다.

김영숙 선생님 권순경 선생님 오셨다 가셨네요..반갑습니다 ^^  김정희 선생님 오늘 떡 잘먹었습니다..저도 다음에 씨디 내면 선생님처럼 꼭 떡 쏘겠습니다.그날이 언제 올지..^^

다들 바쁘게 다녀가셨네요
저만 지각하고...
모두 행복한 모습!
이날의 주인공은 김정희 샘과 이민희 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맛있고 멋있고 행복했습니다.

수업하는 모습들이 넘 보기좋습니다.환한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얼굴들 저희 금요방에라도 놀러오세요.  쌤들...

ㅋㅋ제가 더 지각이네요.
새해부터 왜 이리 바쁜지 ㅠ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만들어갑시다.

이태자선생님 목요일에도 놀러오세요.^^.. 목요반 금요반 낭송 리그전 한번 할까요?^^ (제가 할일은 물 심부름이지만요.. )  참 이번에 씨디에 이태자선생님 낭송 잘 들었습니다..목소리에 힘도 있고 부럽습니다 ^^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0 17:57

감사합니다.  좀더 더 열심히해서 더 좋은 낭송 들려드릴수 있도록 할게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0^

감성깊은 김정희 샘의 낭송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향기나는 소리에 푹 빠져 봅니다. 참 행복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