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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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경님의 댓글
권순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애쓰시는 샘이 계서 목요일마다 주름 하나가 살짝 펴지는 느낌입니다. 봄이 온다니 마음이 감동을 해야 할텐데 아직은 좀 춥네요. 오늘 마음을 좀 데워보면서...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일찍오셔서 준비하시는 조은숙샘!!
당신이 있어 우리의 스터디 시간이 따뜻합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기 중입니다. 이번 감기 진짜 독하네요.스터디 때는 좀 나아지겠지요. ㅜㅜ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지각이네요. 오늘 엄청 춥던데요. 여긴 후끈후끈하네요.
몸은 바빠도 마음은 여기 있어요.
예쁜 샘들 생각!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수요일 ... 내일 스터디를 위해서 컨디션 조절중입니다 ^^ 노정희 선생님,, 내일 꼭 일찍가서 하수답게 원고 한번 더 읽은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권순경 선생님은 또 얼마나 잘 할까? 기대반 질투반 ^^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ㅎ 하수라니요. 단장님을 꼼짝 못하게 하시는 힘을 지닌 샘이!!!
샘의 밝은 성격이 목요반을 얼마나 밝게 만드는지.
낼도 기대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정희 선생님 " 무식하면 용감하다".."모르는게 약이다" 저 이런말 엄청 좋아하거든요.. 낭송 실력이 좀 늘면 그때는 얌전하게 있겠습니다.지금은 할게 없어서요..ㅋㅋ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요반만보세요 하니 더 보고싶어서 살짝 발을 들여놓았어요.. 용서해주실꺼죠? 이복희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엔 다들 보셔요 하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