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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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숙샘 이글이 감이 떨어진다고하시니 저는 글쓰기가 무서워져요..
열심히 수요스케치했는데 날려버렸어 다시쓸려고하니 용기가 없어지지뭐예요..
어디 쥐구멍없나요???ㅎㅎ 감사히 잘읽고갑니다... 마치제가 목요일 현장에 있었던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복희샘 감이 떨어지면 손으로 받던지 바가지로 받아야지요..무서워하면 됩니까? ㅋㅋ
수요스케치 하신거 다 날렸다는 소문이 '국제 아름다운 소리연구 학회'신문에 났습디다
이런 원통한일이!! 라는 코너에요..ㅋㅋ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샘*****
글을 읽다가 배꼽이 날아가 버렸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잘읽고갑니다.요즘감기가독하다는군요.
이날 점심은 알밥을 먹었습니다.단장님께선 우족탕을 드시고요......♥♥
저는 이날 엄청 바빴습니다.
공부방에선 성샘과담소를 나누는 동안
전녹음방에서 회원들의녹음을하느라~~~~~~
모처럼 나오신 성샘얼굴을 한컷의 사진으로
볼수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팀장님 정말 죄송해요
선생님 마음도 모르고...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 어쩌죠?^^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샘!!!!
그건아니고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니 보기 좋아서요......호호호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케요. 눈치없는 목요반이네요. 다음에는 수고하시는 총무님 사진 멋지게 찍어드릴게요.
빨리 녹음해서 올리는 방법 배워 민폐 끼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많이 고생하셨어요.
총무님의 희생이 아름답습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총무님 !!!!
그렇게 까지나^^(ㅎㅎㅎㅎ)
민폐라기보다는 그런거 있잖아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쌤 글 잘 읽었읍니다. 목요반은 아니지만 쌤의 글 덕분에 목요반에 있는 듯 합니다.
어쩜 이리 글도 잘 쓰시는지요. 부럽습니다. ^0^ 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방 벽에 이태자 선생님 사진 한장 붙여놓으세요
우리도 이태자 선생님 보고 싶거든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알밥과 우족탕 이부분이 너무 사실적이여서 웃음이 나왔어요.. 저도 사실은 먹고싶어요..감사합니다.그리고 영자샘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같은 먹고잡이한테 이런 메뉴판을 보이시다니..
담주까지 못기다리는데...
이복희 샘
우리끼리라도 한번 먹으러 가입시더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샘!!!!
저도 같이 가요?
불러 주세요..
전화 한통..... 알죠 권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객전도 !!
어찌 목요반 샘들은 없으시고 수요반, 금요반 샘들만 다녀 가셨습니까?^^ ㅋㅋ
우리 팀장님께서는 이번주엔 시를 쓰셨군요 ..좋은글 같은 시를요..^^..
향기나는 팀장님과 늘 같이 있어 그 향기가 저에게도 조금씩 조금씩 배이도록
간절히 바라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 신문이 언제 나오는 지 몰라 기웃거렷는데 오늘 나왔군요.
근데 벌써 많은 팬들이 이렇게 빨리 다녀갔네요.
조샘의 목요 신문이 완전 베스트 셀러입니다!!!!
조금만 늦으면 완전 밀려나네요.
서두르지 않으면 품절될 수도.....
이번 주 목요일은 공휴일이라 너무 아쉬운데요.
그래도 목요신문은 나오나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샘 글을 읽고 싶어서 모두들 기다린듯 합니다.
목요반의 스케치가 너무 눈에 선한 듯 읽혀집니다.
봄은 자꾸 다가오고 맘은 바쁘고 역시 나이의 속도만큼 시간이 지나갑니다.
잠시 시간을 잊고자 홈피에 들어오면 역시나 시간을 잊게 하네요.
모두들 조샘도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봄에는 더욱 상큼한 얼굴을 뵈올날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쌤님들 모두모두 방갑습니다. 이은정샘,노정희샘,권문주샘.. 수요반에도 놀러오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기 학교 보내고 날 따신날 봄처녀처럼 해서 가겠심더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 스터디... 꽃 단장 하고 오시어요. 사진 찍힙니다. 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쁘면 이복희샘 만들어 놓은 해바라기 꽃이라도 머리고 이고 찍지뭐요 ㅎㅎ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샘!! 전 어쩌라고 그러십니까??? 팀장 비교 당할 것 같은느낌..... 자극받을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ㅋㅋㅋ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럴리가.. 수요반의 꽃향기가 이렇게 은은한데요.^^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구!!!~ 목요반이 난장을 펼쳤군요.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밀려날것 같은데요. 하하 !!! 팀장님의 수필같은 목요 스케치를 읽으면 목요반의 공부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조만간 다른 반샘들이 모두 목요반 탐낼까 은근 걱정이에요. 암튼 목요반은 봄기운이 만발한것 같아요. 행복해요.....호호호호호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주샘 해바라기는 안돼요... "부서지면 책임을 물을것이요"....꽃을 이고찍지아니하셔도 이미 쌤은꽃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