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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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 와 --- 역시 조은숙샘 이세요? 전 이제 하산해야할까봅니다...모두들 스캔하시고 이렇게 잘 스케치하시니말입니다.. 목요반샘들 다 넉넉하시고 특히(음식) .. 마음까지 풍부하시니말입니다.축하축하드려요 부팀장님.. 동환이도요 회장아무나되는거아닌데말입니다. 많은웃음주시고 따뜻함을 느꼈읍니다.회장님이하 두언니들도 만나뵙고 다른샘들도 뵙게되어 좋았어요. 또 놀러와도되남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 샘.. 두 언니들이라뇨?
언제 우리 낭송실에서 이산가족 상봉했나요?^^
늘~ 동환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숙 총무님 목욜반이 한 장의 사진처럼 보여지네요..
"면도날 같은 판단?.."이 동환이를 회장으로..감히 아니 뽑을 수 없었으리..추카추카합니다.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경희샘!! 전화 안받으시더니 여기계셨네요. 연락 한번 주세요.ㅋ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서워서 뽑아줬을거예요.ㅋㅋ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습니다. 면도날같은 판단, 동환이 반 친구들이 예리한 거죠?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요반이 갈수록 풍성해집니다.바빠서 빠진 수업날 참 많은 일이 있었군요. 권문주샘 부팀장이 되었다구요? 동환이는 회장되고...추카추카합니다. 비록 참석못햇지만 조은숙샘의 글에서 그날의 일들을 파노라마처럼 보여 주네요. 이젠 조샘의 고정코너로 못박았습니다. 즐거움이 배가되고 행복이 스멀스멀 찾아오는 샘의 글은 아무리 바빠도 빠뜨리면 안돼요....^^^^^^하하하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시간없어 아들 일기장은 못읽어도 , 우리 팀장님 목요스케치는 하늘이 두쪽나도 읽어야한다..ㅎㅎ
오춘희 선생님 안오셔서 옆구리가 허전한 샘들이 많았다네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담엔 오샘의 스케치를 기대해도 될런지요.^^ 다음주엔 꼭 오시어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인으로서 말인데 그날 있었던 일들이 하나도 안 빼먹고 사실보다 더 재미있게 기록되었네요.
목요스케치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마도 오춘희 샘은 좀 부러웠을 듯....
부팀장 되신 권샘은 웬일로 늦으실까?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지에 감투를 두개나 써서요...
파발 띄우러 돌아다니느라 헥헥헥 !!!
가문에 영광이지요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지금쯤 오실때가 되었을텐데요.. 오시면 눈빠지게 기다리다갔다고 전해주세요.. 언니
다음에 제가 목요반 다시가서 자화상을 한번 청할까합니다..제 소원 들어주실꺼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화상이라면 우리 노정희샘이 최고지요..
가설라무네```
일단은 부팀장에 결재는 떨어졌습니다요..(ㅎㅎ)
그날 오셔서 팀장님에 마지막 결재를 받으시면 들을수 있을것입니다 ^^
목요반 슬~슬 까칠하게 나갑니다요..ㅋㅋㅋ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샘 왜 그러세요.
몸둘 바를 모르겠넴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시면 라이브 들을 수 있습니다. 자화상^^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들 바쁜시간 쪼개어 녹음실에 오셨을텐데, 이방인이(동환) 불쑥 나타나 감히 단장님을 독차지하지..
연설도 못하면서 박수처달라며 소란피우지..선생님들 담소 나누는데 쪼매한게 버릇없이 끼어들지...
사실은 무지무지 죄송하였습니다..이 빚은 나중에 선생님들 손녀 손자 낳으시면 회장연설문은 동환이가 책임지고
써 드리도록 제가 일러 놓겠습니다..이영자 총무님 진욱이는 언제 나가요?^^
지도해주신 단장님과 한마음으로 축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요,
너무 요란을 떤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그런 말씀을요. 동환이는 재치와 눈치와 영리함을 겸비한 귀염둥이인걸요.
앞으로도 시간 나면 자주 좀 와서 녹음실 분위기 영~하게 만들어주시면 좋겠는데...
동환이의 밝음 환함 재치는 다 엄마의 유전자이지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샘!
오년후에는나가지않을까요?
단장님께 부탁드릴려고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년뒤에요?
그땐 우리 동환이 고딩이겠네요 ^^
진욱이는 총무님이 지도해 주셔도 무조건 통과 아닐가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바쁘게들 다녀가셨네요.
풍성한 웃음과 시낭송이 홈피로 모두 옮겨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건 주말 되세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회장님댁 벽난로 주변도 커피향으로 가득하시죠?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열심히 나무를 준비해서 따뜻하게 지내려고 무지하게 벽난로를 혹사시켰습니다.
또한 커피도 열심히 볶고 내려서 많이 마시구요.
그런데 벽난로앞에서는 커피보다 와인을 더 많이 마시게 되니 어쩌면 좋을까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회장님 영화속 주인공 같으시다...부러워요 ^^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목요반은 늘 부산스럽네요. 잠시 다녀간 사이 대화의 장이 꽃을 피웠네요. 여기저기 웃음꽃이 너무 많이 피어 봄이 목요반 시샘하지 않나 모르겠네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제가 멀리 외출을 못합니다..
혹시 까페에 불났나해서요..ㅋㅋ
부팀장이 119에 신고해야되는거 맞죠?^^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좀 힘든 하루여서 이제야 들어와봤더니
도대체 무슨일이 이리도 많이 있었는지..........
아무쪼록 모두들 행복하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행복할려고 들어왔습니다 ^^
신명희 선생님 힘내세요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민정샘 목소리네요.. 제가 사인해달라고했는데 ..ㅠㅠ 이육사시뿐아니라 도종환님시도 잘어울리시네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민정 선생님 낭송이 가슴에 잔잔하게 와 닿습니다..
갑자기 선생님이 보고싶어지는데 어쩌지요?
이복희샘 싸인 받으러 가실때 저도 델고 가주셔요 ^^
저는 두장 받아야하거든요
우리집에 이미정 선생님 펜이 한명 더 있거든요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악과 어우러져 참 좋네요. 감미로운 목소리....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민정선생님 낭송은 아침에 들어도 좋고..
어쩌면 이렇게 마음에 평화를 주시는지...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경이 펼쳐져 보이네요.
자연속에 사는 모습
자연의 눈으로 보는 세상...
잔잔하고 감미로운 낭송 좋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권문주샘 바쁘실껏같네요.. 정호승님 만나러두가야하고. 더덕고을 밥먹으러두가야하고 화요일 이민정샘 싸인받으러두가야하고 동환이 회장되어서 학교도 가야하고 부팀장님 목요일수업도가야하고...ㅎㅎ 저랑한번밥도먹으러갈래요? ...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이복희선생님 제 스케줄 우리 남편보다 더 잘 아시네요...
꼼짝못하겠습니다 ㅋㅋ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목요반 도시락 싸오세요.
나머지 공부 하실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