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욜 넘 일찍 나와서 죄송합니다.
뒤에 더 진지한 수업이 진행되었나보네요.
월욜 수업을 위하여 나름 교재준비랑 기억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더러 목욜도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랄께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8 17:51

맞아요. 우린 너무 아쉬웠어요.
정말 맛있는 커피도 넘 감사하고요.
자주 뵐 수 없지만 늘 그 자리에 계시는 것 맞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08:25

모든샘들이 너무 아쉬워하길래 저는 말없이 보내 드렸습니다.
언제든지 회장님 뵙고 싶으면 월요일을 기약하리라면서요..
월요일은 회장님에 목소리를 더~~ 오래 들을수 있는 엔돌핀의 날이라..
시간 나는데로 에너지 보충하러 가겠습니다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20:30

다음 주엔 선생님 특강 들으러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가 나오고 더 좋은 시간이었네요.
자리 뜰 수가 없어 최후의 시간까지 있다가 시간에 쫓겨 기도하면서 달렸습니다.
무사히 시간안에 도착했어요.
정말 발걸음 옮기기 어려웠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 갖지 마세요. 샘납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20:25

그러셨을거예요. 저도 가끔 다음 약속을 미뤄버리고 취소해 버릴 때도 있습니다. ㅎㅎ

아! 안타깝네요. 노샘이 만들어오신 딸기쨈이랑 빵 정말 맛있었겠어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20:29

담에 일찍 오셔서 커피타임 같이 가져요.^^

한 주 결석했는데 한 일년 빠진것 같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에 긴 삶을 사시는 듯... 우리 목요반 샘들은 시간을 금같이 쓰시나봐요. 저는 조금 바쁜 한 주 보냈습니다. 별로 생산적이지 못한 ... 내일은 봄이 어디까지 왔나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20:22

오늘은 재래시장에 가보았어요. 그곳에도 봄이 있더군요.
쑥이랑 냉이랑 조금 샀어요. 아직은 쑥이 비싸더군요.
그런데 요즘 쑥이 맛나대요.
얼마되지 않아 전을 부칠까 국을 끓일까 생각 중입니다.

회장님이 월욜로 가신다니 서운하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가신다니 감사해야겠죠?
회장님!
월욜반으로 가시어도 시간날때마다 목욜도 자주 들러주세요^*^

조은숙샘!
항상 곁에서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전, 샘이 제 옆에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제가 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나요?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한다우..........^*^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20:26

저도 하트예요. ㅎㅎㅎ

딸기쨈 보기만하고 시식을 못했네요.. 수요일까지있음 먹어볼께요.. 정희샘 감사히잘먹겠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08:27

이복희샘 그런 인사를 먼저하면 ,우리가 손떨려 맘놓고 못먹는데요 .. ㅋㅋ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20:28

수요일 오전에 선생님들 뵈러 갈랬더니 막내 공개수업날이네요.
아직은 분주분주합니다.--

팀장님 월례회때 나눌 선물이 뭔데요?^^
제가  잘 몰라서요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20:18

월례회 때 선물교환 하기로 했어요.
각 자 일만원 이내의 선물을 준비하시면
서로 교환됩니다.
누구의 선물인지? 어떤 선물인지? 궁금해하며
잠시 작은설레임에 빠지는 재미를 주기위해서...^^

김경희 선생님 낭송하신 '단상'도 좋고 '선암사'도 좋고 자꾸 듣다보니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목소리가 고와서 편안하고 제 소리와 달라서 더 매력을 느끼는것 같아요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9 20:24

저는 샘 목소리도 좋아요. 털털하고 시원한 모습과는 조금 다른
여성적이고 예쁜 목소리지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22 22:13

문주샘도하심 잘 하실 것 같아요 담에 수요반에 오심 꼭 듣고 싶어요

문주샘 경희샘 보러수요일오세요... 그럼 수요일에는 누구랑 공부하면되는건가요??은숙샘 고운목소리 듣고싶었는데요.서운섭섭..공개수업잘다녀오세요.

공개수업끝나면 달려가겠습니다.^^

노샘!!!!
딸기잼, 넘 맛있었습니다.
바게트빵 찍어 먹으니 정말 맛나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24 23:36

감사합니다.
저도 알고보면 달콤합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