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반..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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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업 하시고 또 바지런히 글 올리신 총무님!
참말로 미쁩니다.
차 태워 주셔서 덕분에 바람맞지도 발고생시키지도 않고 잘 왔습니다.
점심도 잘 먹었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김경희샘 오셔서 맛있는 점심 드셨어요?
샘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나머지 공부 정말 하고싶은데...
점심도 함께 먹으며 느긋하게 수다도 떨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희 선생님 오늘 상품 제일 탐나던걸요..
혹시 드시다가 남는 찌꺼래기 있으면 샴실에 버리고 가이소
그러면 휴지통 버리다가 제가 슬쩍...ㅋㅋ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주샘! 커피 혼자 두고 두고 먹을까 했는데 사무실 가지고 가야하나 싶네요
커피 혼자 마시다간 가시가 되어 목에 걸릴것 같아요.ㅎ ㅎ...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샘! 오늘 '능소화' 참말로 좋았어요.
이러다 밀려나겠다는 위기감이 엄습...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무님! 과찬에 말씀을 ~
부끄럽고요 선배 샘들 따라 가려면 신발 벗고 뛰어도 전 항상 거북이에요
항상 도움말 많이 주심 감사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오시면 많이 오셔서 좋고 적은 사람들이 모이면 적은대로 좋고
목요반은 항상 그렇게 화기애애했습니다.
그 자리에 못 오신분들의 마음이 그곳에 와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다만 보고싶을 뿐이지요.
항상 일찍 문 열고 청소하고 물끓여 준비하는 조샘, 분위기 업시키는 문샘 때문에 목요반의 자기력이 강해집니다.
봄이 오면 꽃소식과 함께 들뜬 목요반이 자리가 모자랄까 걱정입니다.
일 때문에 월례회 참석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새 사무실에도 가보고싶었는데....
즐거운 시간 되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샘? 저는 호칭이 너무 맣아서 좋네요..
어떤 분은 문여사님 이라고 불러서 배꼽잡고 넘어갔는적 있는데..ㅋㅋ
우리 친정 아부지 알면 호적 파서 시집가더니만 이제 성 까지 가려치웠다고 뭐라 하시겠지만요..ㅋㅋ
안동권씨 좀 꼬장하시거든요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샘 오늘 '첫사랑' 귀엽고 깜찍했습니다. 권샘, 부팀장, 동환이모친, 문주샘, 문여사에 문샘까지
인기짱입니다. 어쨌든 유쾌하고 시원하고 거침없어 좋습니다." 거침없이.. 문주샘" 화이팅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이런 주자를 빠뜨렸네. 친정 아버지께 이르지 마세요. 꼬장한 권씨 엄청 겁납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사무실 대단하던데요.
보고싶으시죠?
아마 총무님이 열심히 사진을 찍으셨으니 사진으로나마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목요반 얼굴들 그립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들도 다 그렇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날 가 뵙겠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 시간나실 때 뫼시고 한 번 가야겠어요.
목요일날 뵈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노선생님 다음엔 꼭뵐께요... 내사랑 목요반 그림이 그려지네요. 낼뵐께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복희 선생님 오늘 낭송 잘 들었어요..
샘은 머리가 좋은가봐요
시 한편 뚝딱 외우는게 제가 뜨거운 호떡 하나 먹어 치우는 시간보다 더 속도가 빠르니..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문주샘은 틀림없는 동환이 모친입니다.
순간 재치와 표현력이 아무도 못 따라가겠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 맞나요. 좋았습니다.
사실 김춘수님의 '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월례회에 얼마나 잘 하셨으면 복희 샘 이름이 이렇게 많이 나옵니까?
못 간 사람 많은 후회를 하게 만드시네요.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뎌 기다리던 조샘의 소식지가 도착했네요.. 꿀맛나게 읽으며 함뿍 즐거운 기분에 빠져봅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샘의 목소리 듣고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달콤하고 차분했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문주샘 첫사랑 잘 들었습니다.
새사무실이 정감가고좋았어요.
낭송듣고 좋은님들과 이야기나누고 뜻깊은시간이되었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이크가 안좋아서 실력발휘를 못했습니다..ㅋㅋ
목수가 연장나무라는것 같지요?^^
사실은 너무 못해서 부끄러워 혼났습니다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단장 냄새가 아직도 따끈따끈한 범어동 사무실 훤하고 좋습디다.
샘들의 라이브 낭송도 따끈따끈했고요.
못 오신 샘들 아쉽네요.
다음 월례회 땐 더 많이 오셔서 훈훈한 이야기 나누어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오니 월례회 분위기가 더 느껴지는 듯합니다.
라이브 낭송 귀에 쟁쟁한 것 같습니다.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많은 샘들이 다녀가셨네요
다 읽으려니 시간이 얼마나 오래걸리는지..ㅋㅋ
오늘 새 사무실 분위기 넘 좋았구요
모두들 낭송도 넘 잘하셨어요
즐거운 분위기에 단장님의 입이 귀에........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