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요리는 팥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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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에도 팥빙수 한입이면 온 몸이 시원해 지는 느낌 다들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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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각 얼음을 빙수기에 돌려서 갈아줍니다.
만약 빙수기가 없다면 블랜더나 믹서기에 갈아도 상관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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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 얼음 위에 빙수 팥과 빙수 떡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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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나 냉장고에 있는 과일들을 조각 내서 올려주고
아이들 두뇌에 좋다는 견과류도 잘게 부셔서 올려주면 고소함과 달달 함을 함께 느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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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토핑재료를 올려놓고 마지막으로 우유나 연유를 부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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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댓글목록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맛있는 빙수!
저는 우유를 얼리거나 핸드드립한 커피를 얼렸다가 해먹는데 토핑이 영 아름답진 않거든요.
집에 있는 넛트랑 과일, 팥이 고작인데 담엔 홈메이드 요구르트를 올려봐야겠어요.
고구마에 이은 생활의 팁! 감사합니다.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아이들 어렷을때 많이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요즘은 달달하게 대세거든요(?)
그래서 올 여름 복희샘이 알려준 레시피를 참고로 집에서 만들어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꽤 근사한 팥빙수가 될것같은데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론 팥빙수 맛있게네요. 먹고 싶습니다.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빙수....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옛날엔 집에서 많이 해먹었는데
요즘엔 애들이 집에 없으니 잘 안해먹게되요
이번 여름에 집에서 해먹어야겠어요
복희샘은 생활의 지혜를 많이 주시네요 감사^*^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시원합니다.
입에 사르르 녹는 듯한 느낌.
가슴까지 시원합니다.
시원한 6월이 ....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론 팥빙수가 제일 맛있겠어요!
그런데 선생님, 메론 팥빙수위에 동그란 초로색은 어떻게 만들어요?
동환올림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다운받은거라 정확히 뭔지는 알수없구요..
일단 시원하고 손쉽게 만들수있는거라서
샘님들 오늘도 시원하게 보내시구요 사랑받은하루이기보다는 사랑하는님들 되세요
그래야 더 행복합니다.그럼이만 보키였습니다.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덕분에
눈도 즐겁고 마음도 시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