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6월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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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광대가 말했다.
◈ 천당 가기 싫어? ◈
선생님이 말했다.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
◈ 현재 상황 ◈
다른 친구가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그래, 살아있다... 오버"
"다친데는 없나?... 오버"
"다행이다, 다시 올라올 수 있겠나?... 오버"
"아직도 떨어지는 중이다... 오버!"ㅋㅋㅋ
◈ 현상수배범 사진 ◈
"아~ 그렇구나..."
◈ 정신없는 여자 ◈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 열쇠구멍으로 ◈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옷을 입고 있었으니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 서울 구경 ◈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 술 취하지 않은 취객 ◈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댓글목록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걱 읽다가 치칩니다. 웃다가 읽다가 읽다가 웃다가 ...... 샘님들 6월한달도 복많이 받으세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복희샘도 6월한달은 아주 의미있는 달로 즐기세요 아자!!!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6월을 싫것 웃으며 시작하자고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샘~~ 향소방 가족들은 언제나 웃음 가득한 여인이지요~~ 6월 아주 신명나게 보내십시오^*^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얘기가 꽤 굵은 뼈 박힌 얘기네요.
킥킥 거리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 시작이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시작되는 것 같아요.
소정샘 감사합니다.
향소방에 웃음꽃이 폈습니다.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밌는 얘기 잘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홈에 왔더니 재밌는 얘기 와 더불어 멋진 풍경사진도 있고 풍성하네요. 앞으로 팀장이 방 관리에 신경 많이 써야 할 듯...팀장 자리 유지하려면요.ㅋ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소정 선생님
웃음은 돈으로도 못사고 ...웃으면 복이 오고
한번 웃으면 생명이 연장되고..
푸하하...
속 서~원하게 웃고 갑니다 ^^